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ew Postings
New Comment
8
프로그래머들은 마약이 필요 없어
3일 꼴로 환각 체험을 하니까
13
눈앞에 있는 키보드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코딩 하면서 생각한 적 있다
33
눈앞에 있는 것이 키보드 라는 걸 모르게 되는 거야
112
잠시 쉴 요량으로 화장실에 갔더니 변기에 손을 집어 넣고 있는 직장 동료
뭐하는 거야? 라고 물어 보니 똥을 잃어 버렸다면서 울었다.
솔직히 무섭다
나도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
160
우선 키보드가 사라져
그리고 모니터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거야
자신이 앉아 있는지 서있는지 모르게 되기 시작해
뭘 하고 있는지, 현실인지 꿈인지 조차 판단되지 않게 되는데
모든 행동이 조건 반사 레벨로 행해지게 되지
이건 정말 나쁜 방향으로 무의 경지다
192
우와, 방금 타이핑 하다가 잠들었다 w
나 환기통에서 잔 적이 있어,
혼자 있고 싶다와 어두운 곳에서 자고 싶다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라 생각해서 환기통에 들어가 잔 적이 있지
한밤중에 한 손에 마우스를 든 직장 동료가
마우스가 사라져서 일을 할 수 없어~ 라면서 환기통 뚜껑을 열어 재꼈을 때는
진심을 이성을 잃었어
프로그래머들은 마약이 필요 없어
3일 꼴로 환각 체험을 하니까
13
눈앞에 있는 키보드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코딩 하면서 생각한 적 있다
33
눈앞에 있는 것이 키보드 라는 걸 모르게 되는 거야
112
잠시 쉴 요량으로 화장실에 갔더니 변기에 손을 집어 넣고 있는 직장 동료
뭐하는 거야? 라고 물어 보니 똥을 잃어 버렸다면서 울었다.
솔직히 무섭다
나도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
160
우선 키보드가 사라져
그리고 모니터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거야
자신이 앉아 있는지 서있는지 모르게 되기 시작해
뭘 하고 있는지, 현실인지 꿈인지 조차 판단되지 않게 되는데
모든 행동이 조건 반사 레벨로 행해지게 되지
이건 정말 나쁜 방향으로 무의 경지다
192
우와, 방금 타이핑 하다가 잠들었다 w
나 환기통에서 잔 적이 있어,
혼자 있고 싶다와 어두운 곳에서 자고 싶다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라 생각해서 환기통에 들어가 잔 적이 있지
한밤중에 한 손에 마우스를 든 직장 동료가
마우스가 사라져서 일을 할 수 없어~ 라면서 환기통 뚜껑을 열어 재꼈을 때는
진심을 이성을 잃었어
첨부파일 '1' |
---|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807 | [펌]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마지막) | Dreamy | 2012.05.10 | 6042 | 0 |
806 | [펌] 귀신을 보는 친구이야기 | Dreamy | 2012.05.10 | 5784 | 0 |
805 | [펌] 남자는 무조건 나쁜놈!!!!!!!!!!!! 1 | Dreamy | 2009.10.13 | 8918 | 0 |
804 | [펌] 내가 니 생리대 훔쳐간 "어떤뇬"이다. 대박..ㅋㅋ | Dreamy | 2007.07.28 | 7069 | 140 |
803 | [펌] 닥터후 추천 에피 + 모든 에피소드 제목들 | Dreamy | 2013.09.14 | 5007 | 0 |
802 | [펌] 여자들이 읽어야 하는 남자들의 생각 | Dreamy | 2008.09.04 | 6568 | 0 |
801 | [펌] 한경오에게 주는 충고 | Dreamy | 2017.06.05 | 2547 | 0 |
800 | [펌] 한나라당 지지자 아빠를 설득한 딸의 편지 | Dreamy | 2009.06.10 | 6453 | 0 |
799 | [펌]돌맹이로 수프를 끓일 수 있다는 대통령... | Dreamy | 2008.01.23 | 6136 | 29 |
798 | [펌]말바꾸는 집주인에게 인실좆 구현했던 썰(스압) | Dreamy | 2018.08.16 | 2959 | 0 |
797 | [펌]아빠가 사주신 피자.. 저는 올해 24살된 여성입니다, | Dreamy | 2007.07.20 | 5473 | 143 |
796 | [펌]한국패션잡지의 문제점 | Dreamy | 2011.11.21 | 5679 | 0 |
795 | ┗ 2006년 8월, 강병태 논설위원 아프간 납치사건 예언 논설 | Dreamy | 2007.07.28 | 5393 | 103 |
794 | ┗ 3학생이청와대게시판에 쓴글이라네요..에효.. | Dreamy | 2007.07.28 | 6209 | 123 |
793 | ┗ 한국교회 목사로서 사과드립니다 - 펌글 | Dreamy | 2007.07.28 | 5376 | 12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