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
-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파스칼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안도현 시인
-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우디 앨런
-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유베날리스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레인홀드 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