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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공할순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노력했다는 것을 명심해라..
- ‘더 파이팅’관장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다.
- 찰스 F. 키틀링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잇는 최상의 방법은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 라이너스 폴링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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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2	노출증 상사때문에 죽겠어요	Dreamy	2007.07.17	8836	138
461	드레곤 슬레이브!!	Dreamy	2007.07.18	5628	131
460	대한민국 여군의 적은 대한민국 남군이었다	Dreamy	2007.07.18	5798	95
459	똑바로 살아라 : 동아일보 드디어 정신나갔다! (다음아고라펌)	Dreamy	2007.07.18	5213	134
458	한편으론 한나라당이 고맙기도...	Dreamy	2007.07.18	5485	141
457	오늘은 어째 만나는 사람마다	Dreamy	2007.07.19	6320	146
456	신기한 숫자 '142857'	Dreamy	2007.07.19	5942	123
455	고추가루 캐쩐다	Dreamy	2007.07.20	6333	125
454	이쁜 여대생 누나의 학생증을 주웠는데..	Dreamy	2007.07.20	11030	109
453	[펌]아빠가 사주신 피자.. 저는 올해 24살된 여성입니다,	Dreamy	2007.07.20	5505	143
452	제가 정말 행복한걸까요...?	Dreamy	2007.07.20	6347	133
451	분쟁지역 선교에 대해서	Dreamy	2007.07.24	5239	131
450	┗ 2006년 8월, 강병태 논설위원 아프간 납치사건 예언 논설	Dreamy	2007.07.28	5420	103
449	┗ 3학생이청와대게시판에 쓴글이라네요..에효..	Dreamy	2007.07.28	6250	123
448	┗ 한국교회 목사로서 사과드립니다 - 펌글	Dreamy	2007.07.28	541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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