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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2010.09.13 23:08

엄마 7대 불가사의

조회 수 700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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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무지 지쳐보였는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든다.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안 잔다.

내가 지쳐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를 내민다.

내가 잘못해놓고 되려 화내도 곤란한 듯 웃는다.

내가 스스로 말해놓고 잊어버린 일을 계속 기억한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출처 - http://sweetpjy.tistory.com/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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