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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성공은 많은 인간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 신디 아담스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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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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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에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Home ›FUNNY ›Humor

2006.12.28 19:05

운동신경이 없어도 얼굴이 받쳐주니까.

Dreamy

조회 수 6775 추천 수 1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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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얼굴이 잘 받쳐주니까. ㅋㅋㅋ

Atachment
첨부파일 '1'	운동신경이없어도얼굴이받쳐주니까.jpg,

Sunny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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