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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회 수 881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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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ㅜ0ㅜ
아무리 외계어가 나와도, 뭐가 맞는 건지는 알고 써야지..
(그러면써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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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ㅋㅋ.jpg 
  • Dreamy 2018.09.11 10:23
    수박 겁탈기

    임옥구비

    임신공격

    사생활 치매

    산외커플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멘토로 삶기 좋은 사람이다

    선희의 거짓말

    아이스크림의 성숙이는 여름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쇠뇌 교육을 시키고 있다

    수간신청은 이 곳에서 하세요

    모든 노력이 숲으로 돌아갔다

    스승혜날은 5월15일 이다
  • Dreamy 2018.09.11 10:24

    외않됀데?

    나물할 때 없는 맛며느리감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부랄이던 눈

  • Dreamy 2021.04.21 12:50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틀린다고 공항장애니 바람물질이니 하시는 분들 지금 임신공격하세요? 안그레도 수간시청 망해서 기분 않좋은데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세요. 대학나왔다고 맛춤법 잘 알거라는 고정간염도 버리세요. 시럽계가려다가 오회말카드 마킹 잘못해서 입문계된거니까요. 님들이 비난하는 것도 어면한 사생활치매거든요? 맛춤법보다는 아동확대, 덮집회의 안 하는 여자 등 다른 이슈에 간심을 가지는게 낳을듯요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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