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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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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hanryulove

중국 어느 유명 사이트에 대장금 감상 및 토론 게시판이 있답니다
거기에 한국에서 돌아온 어느 중국인의 글이 있었습니다
세상에나... 정말 기가 막힙니다










1. 대장금 보길 거부하는 이유 (한국에서 돌아온 한 중국인의 글) 중국인 필독 !


최근 몇 방송국에서 대장금을 방영 중인데, 소식에 따르면 방송 했던 곳마다 새로운 시청률을 세웠다

한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봐도 한국인들의 자기 만족을 위한 내용들 일색 이라는거다.
한국이 마치 아시아 음식문화를 이끌었던양 보이고, 뜸금없이 중의학의 시조인 것처럼 굴질않나,
그외 비슷한 사례의 많은 줄거리를 엮어 속이려 한다는거다.



한국이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한국의 전 수도명인 한성(漢城)을 (한족의 도성) 왜? 서울로 (首爾) 바꿨으며,


더 한건 한국이 법의 힘으로 한의(漢醫)에서 - 한의(韓醫)로 왜? 고쳤겠냐는 거다.


이런 삐뚤어진 의도가 대장금을 통해 여실히 느껴진다.


그래서 난 그네들의 입맛에 맞춰진 3류 졸작인 대장금 보길 거부한다.


만일 당신이 시간 때우기로 보겠다면, 아래 글을 읽어 보길 권한다.


내가 알기론 국내의 친구들은 한국의 화려한 연기자와 여행 광고로 본 한국만을 알뿐 그 외엔 한국이

어떤한 곳인지 거의 모를거다.
한국을 말하자면, 낮고 허름한 주택들과 민둥산들뿐 (그땐 겨울임)이고, 한나라의 관문인 국제공항

이라는 서울근교의 김포공항이 그렇게도 초라하고 좁을 줄이야 !

공항내 직원들 서비스 또한 왜 그리 일본공항의 서비스 질과는 천지차이 인지!
예의지국이라고 일컫는 대한민국이 (중국의 산동성 만한 조그만 국가가 굳이 꼭! 대한민국 이라 하네!!

정말이지 하는 꼴이 일본 놈들과 똑 같군 !)

홍보 책자와 달리 열정적인 환대도 전혀 없거니와 차가운 표정에 약 20도의 허리숙여 하는 인사 일뿐,

사람 기분을 잡치게 하더라!


우선, 한국은 자신만의 특색은 전혀 없는, 이도저도 아닌게 현대적인 빌딩만 봐도 우리 중국 상해와는

비교 거리가 안된다.

한국을 통 털어 제일 높은 건물이라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들이 자부해 마지않는 그 63빌딩 뿐,

그네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국은 이처럼 큰 고층 건물 있나요?"
이런, 코웃음 밖에 나지 않는 무식한 질문이라니... 문화와 역사면을 거론하더라도 북경과는 비교 조차

할수 없을 뿐더러, 과학 기술력과 유행패션을 얘기하자면 그것도 일본과는 비교도 안되는게..



국토 면적도 엄청 작아 차로 3일이면 전국토를 다 돌수 있는게 한국 이라는 곳이다!


각 도시들의 건축 특색도 없는 거기가 거기인 낮고 허름한 주택과 판에 박은 듯한 똑같은 아파트!


농촌으로 들어 가면 중국 농촌이랑 별반 차이도 없다. 가난 한거 하며 심지어는 굶는 농촌 사람들도

많고, 수도 경기권 근처 어느 마을엔 여전히 전기도 안 들어 오는 곳도 있다!


사람들의 패션 스타일도 천편 일률적이라 개성은 찾을수도 없고,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특별한

스타일도 화려함도 볼수없다. 같은 이름에 같은 성씨가 부지기수며, 생김새 또한 하나같이 찍어 놓은듯

비슷하다. 그건 아마 성형에 정신들 팔려있기에 그런 걸거다!



이쯤에서 거론 안할수 없는 낮짝 두꺼운 한국 여자 가이드 있었다!


우린 월드컵 기간때 한국을 여행 한거라 그 여자 통역을 통해 한국의 명승고적을 알아 가던중,


사실이 말이지..


드넓고 강대한 대국에서 태어난 우린 한국은 정말이지 여행지로 흥미를 끌만하게 없다는 거다.


그들의 왕궁이라는 하는 경복궁 이란게 중국의 고궁과는 비교 조차 안 되니 말이다.


대략 우리네 산에 있는 사찰 정도 크기로 봐도 무난하지 않을까!


몇 칸짜리 낮은 건물들이... 대략 천미터 범위내의 건축 크기랄까?


정말이지 그 정도 수준의 장소를 우리 중국인이 굳이 관광 할만한 가치가 뭐가 있나 싶다.



근데 그 여자 가이드는 그렇게 생각 않하는지, 우리를 향해 당당하며 엄숙하게 말하길..


우리 한국은 예로부터 검소함을 중요시 여겼기에 우리의 임금님 또한 자신의 궁궐을 건설시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하길 원하지 않았단다.
또, 의심의 여지 없는 5천년의 유구한 문화 역사가 있단다! 그때의 그녀의 무지하고 오만함을
난 속으로 비웃어 줬다! 한국인은 도대체 염치라곤 모르는지 민족적 자긍심이 그치질 않는다.


월드컵때 만해도 그렇다, 물론 한국은 뜻밖의 4강 진입으로 우리를 놀랬켰으나,


그당시 한국인들의 흥분이 극에 달아 그야말로 참고 볼수 없는 지경까지 가더라!


전국민이 빨간 티셔츠를 입고 광화문 광장까지 와선 그 질 낮은 소주를 부어라 마시며, 미친 듯이

날 밝을 때까지 "대한민국!.. 필승~ 코리아!" 라며... 외쳐대더라!



그 같은 분위기인데, 타 국가 선수가 어찌 제 실력이나 발휘 하겠는가?


주최국으로 갖춰야할 태도 라곤 털끝 만도 안보였다! !


그들과 얘기 나눌라치면 꼭 화제를 돌려 한국이 얼마나 위대하고, 자랑스럽다 하니..


그 당시 우리쪽 일을 관리하던 서울시청 관광 과장은 (듣기론 박사출신) 자주 우리에게 하는 말

“우리 한국은 얼마나 위대한가! 너희 중국은 아직 멀었다!“



처음 한국 방문에 외국손님이다 보니 각종 초대를 받아 같은 분야 몇명의 중국과 일본의 여성들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 그때마다 여자들이 겁을 먹는 것이다.
다름 아닌 이유는 한국 남성 때문인데, 특히 기혼의 30대 이상의 남자들이 술 한잔만 먹었다 하면
여색을 밝히는게 완전 변태 수준 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회적 지위가 높건 낮던, 교육 수준이 높던 낮던, 여자 앞에선 영락 없는 저질의 극치를
보이는데, 성희롱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말투도 불손하고 저질스런 유머등으로 더 구역질 나게 한다!



한국 남자가 제일 처음 내게 하는 말이 뭐냐면 “어떤 여자라도 용서가 되는 법인데,

" 단! 못생긴 여자와 뚱뚱한 여자는 용서 할수 없다! “ 란다.. 이 얼마나 사람 놀랄 만한 말 인가?
이러니 한국 여자들이 매일 하는 거라곤 오로지 화장하고, 성형수술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런지 한국 여자들의 사회적 지위가 그렇게도 낮은 건가 ! ?



남자 입장에도 그런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이 역시 곤욕이던데.. 한국 남자의 화제 꺼리란 여자에 대한


저질스런 얘기 아니면, 자기 나라와 비교해 타 국가를 깍아 내리는 것뿐인데, 기분이 안상하겠나!



내가 감히 말하건데 한국인은 매우 무지하다고 할수 있다! 처음 한국에 갔을때,

한국인이 자주 하는 질문, 내가 일본 국적 인지를 물어 보는 것인데, 내가 중국인이라 대답 하면
그들의 표정은 180도로 확 변한다. 압구정동과 명동등의 쇼핑장소의 점원들은 우선, 일어로
나에게 묻되 내가 중국인이라고 대답하면 곧 외면을 당하거나 신경도 안쓴다는 사실!



대형 쇼핑 센터에선 널 상대 안 하는건 그래도 낫다. 만약 작은샾에서 살것 처럼 골랐다가 안사면


당장 그 장소에서 냉대를 받거나, 잘못 하다간 경멸을 당한다.


나 같은 경우도 그런 경우를 몇번 당했으며, 심지어 내쫒긴 적도 있다!


그리고 한국에선 가격을 흥정 할땐 쥔장의 눈치를 살펴 봐야한다,


까딱 하다간 욕을 먹고 창피를 당하거나 심하면 얻어 맞기도 한다!


일반 개인 점포에서 사는 물건은 절대 물릴수 있겠거니 하는 생각은 버리길!


한국의 작은 가계에선 물건을 물릴수 있다는 말은 없으니깐!


(덧붙이자면... 한국인의 말중에 거의 3글자로 이루어진 더러운 말중, 개X끼, 나쁜X끼. 등은 거의

입에 달고 다니며, 어머니까지 싸잡아 욕하는 열X끼도 입에 달고 산다!
한국어를 좀 알아 듣는 친구들은 한국 영화를 보면 쉽게 접할수 있을게다.
그래서 난 한국 영화를 안본다!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 지잖아.)



또, 주의 할건 한국에선 옷을 절대로 세탁소에 생각 없이 맡기지 말라!
예전에 본인이 한벌세트인 흰색 고급옷을 맡겼다가 찾았을땐 파란색으로 변해 있더라!
이유인 즉은 세탁소 아줌마가 영어를 몰랐거나 아님 옷을 어떻게 세탁하는지 옷감에 붙은 세탁법을

전혀 보지 않은 거겠지. 그래서 표백제로 물세탁을 했으니.. 내 외투는 드라이크리닝 하는것 인데 !!


당시 그 40대 한국 세탁소 아줌마는 막 되먹은 여자처럼 억지 소란을 치더니, 나를 향해 하는말이



" 중국인이 그렇게 고급스런 옷을 살수나 있겠냐? "


"가난하고 더러운 중국인꺼 씻어 주는 것도 그만이지!" 라고 하더라..


게다가 옆에 있던 한국 남자 조차 그 아줌마의 역성을 들었고, 심지어 전화로 불러낸 그 집 건달 같은

뚱보 아들은 나한테 손찌검 까지 하려했다. 불행히도 그 아줌마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중국인을

만난던 지라... 우리 중화 민족에게 몇 천년을 노비로 살았던 민족을 무서워 할게 뭐있나?
끝내 그 포악한 아줌마는 어쩔수 없이 내게 배상을 해야했다! !



한국에선 언제 어디서든 모욕과 차별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게다가 자주 받는 질문이란게..
중국에도 사과 있어요? 배불리 먹을수 있요? 티비는? 핸드폰은 구경해 봤어?
더 웃긴건 쌀은 있냐는 어리석은 질문까지! 한국은 자칭 한국의 음식 문화가 아시아를 대표한다,
그러질 않나.. 참, 가소롭다! 그들이 아는 거라곤 채소 절임이나 설익은 돼지 비계살이나 먹지!
한국에서 소고기란 잘사는 부유층이나 누릴수 있는 음식이고, 그들의 식습관 이란게 아직 덜 진화된

원시 형태로 많은 음식을 생으로 먹는다.

게다가 한국 음식중 제일 비싼 축에 드는 음식은 중국요리와 일본 초밥이라는 사실!

그들의 식문화 중에 자기들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가 어디 있는가?
중국 고대 양귀비가 즐겨먹던 “리즈” 라는 과일을 한국인은 구경에 구자도 못한다는 거다!
우리나라의 그 많은 과일을 구경 했다면 한국인들은 분명 놀라 자빠졌을 게다!



한국인 왈; 한글은 지혜로운 세종대왕이 창조하신 세계 제일의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문자 언어란다!!

그래서 그들은 한자 쓰는걸 거부 했단다. 그러나 난 그 말에 동의 할 수가 없다.
그렇게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문자 언어가 뜻을 표현 할때 불확실 하다는거..
봐라~ 한국어 문학 저서들은 하나같이 무미건조 하지않나.
그렇게 느끼는건 한자의 표현력이 너무도 풍부해서 그런가 보다.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름 초자도 한자를 사용치 않으면 본인 조차 본인의 이름이 어떤 뜻인지 모르지 않나!


그런데도 낮짝도 두껍지~ 한자보다 한글이 과학적인 글이라 떠들고 있다니..


한글이 풍부하지 못해 외래어를 사용 해야하니, 한국어를 좀 아는 사람은 분명 알거다.


한국어 중에 많은 부분이 외래어 라는 점!


한자를 비롯해 일어, 영어, 심지어는 불어, 독어에 아랍어,몽골어까지!!


끝도 없는 이런 수준이니 머리가 다 아프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글은 비 과학적이며 한계성이 있다고 풀이되며, 한국인은 모방에 능숙하고,


약간은 영특할지라도 그들은 절대로 우리 중화 민족의 지혜로움을 못 따라온다!



그들은 허영에 눈이 멀고 속과 겉이 달라 번지르한 외모만을 중요시 할뿐, 자신의 소양을 쌓을줄

모르는그들 문화는 철저한 불모지 일뿐이다!


봐라! 한국 티비나 영화들이 천편일률적인 졸부 내용 일색이고, 깊이도 없이 조잡하게 제작했는데,


예상 밖으로 한류를 일으키다니? 정말 이해가 안간다!


춤과 노래를 말하자면 우리네 조선족들이 옛부터 정평이 자자하건 안다.


물론 한국인의 춤과 노래 수준은 분명 국내 보다 한수 위지만, 그 천편 일률적인 한국의 유행가는


미국과 일본을 거의 모방한거에, 한단락 정도를 약간 비틀은 창법과 격렬한 춤을 믹스해 놓은게


한류라는 것이다!


화려하게 꾸며선 외국인들이 속이는데 활용 하려는 듯, 한국인은 성형에 열심히도 매달리니,
그야말로 온 국민이 육체적인 고통을 겪는 실정이다!
설령 푸성귀를 먹더라도 성형을 해야 하고 옷과 화장품을 사야한다!
한국인들은 말로만 일본과 원한이 깊다 할뿐, 실제로는 어떨까?
내가 아는 한국친구는(여성,20세초반) 매주 인천 공항으로 일본 애인을 만나러 간다!
근데 그 일본 애인은 50대의 유부남이라는 사실! 그 일본인에게 얻어내는건 다름 아닌 돈과 일본제

고급 화장품등 이라는거, 그 한국 여자애는 늘상 그런식으로 일본 애인한데 물건을 얻어낸다.
또 자기 친구들 한테 자랑도 하는데 그걸 들은 주위 여자 친구들은 엄청 부러워 하다 못해
그 친구들은 존경의 눈빛이다.


요새 한국에서 유행하는게 일본의 옷과 머리형태, 즉 일본 스타일이 현재의 한국 유행인데,
그 유행이라는 것도 일년은 지난 스타일이라는 거! 내가 한국에서 일본 스타일의 옷가계를 하는데,
일본에선 한참 지난 스타일의 옷을 서로 다투듯 사가는데 없어서 못파는 지경이다!


한국엔 유명한 외국인 거리인 이태원이 있는데 그곳을 가면 한국 여자 옆에 서양인이 같이 있는걸 자주

볼수 있다. 가끔 그 서양인들이 도를 넘는 행세를 보이는데, 그게 용납 되는 이유는 한국은

금발에 푸른눈의 서양인은 귀하게 여긴다는 사실! 서양인들은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서울의 지하철에서 직접 본일인데, 한 미국 군인이 한국인을 향해 광폭하게 심한욕을 퍼붓는데도,
그 칸에 있던 어떤 한국인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거 아닌가! 중국이라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인데!
내가 그일을 한국인에게 말했더니, 그들도 어쩔수 없다한다.
내가 보기엔 그들이 지금 까지도 미국의 도움을 받는 처지라 한마디로 말하자면
" 미국의 꼭두각시 같은 속국 " 이라는 거지!
반면 우리 중국인은 그런 미국 놈들한테 떳떳히 “no“ 라 하는데 말이다!


한번은 내가 이태원 술집에서 겪은 일인데...
당시 나와 친구는 빠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중 한무리의 서양인들이 들어 왔다.
보아하니 주한미군 같던데 그중 한명이 나을 향해 소리치길,..

우리 자리를 자기가 앉을테니 양보 하란다. 난 그를 쳐다보며 불가능하다고 대답을 했다.
우리 중국인과 한국인의 영어발음이 다르기에..
(그 휼륭 하다던 한국어가 F 가 발음 안된다, 발음 한다는게 "e pu" 로 발음하는데, 그외 많은 발음을

못한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하는 영어는 그들 끼리만 알아 들을뿐!
근데, 한국인들은 결코 부끄러워 할줄 모르며 오히려 하는말이 중국인은 영어를 모른단다.)
그래서 그 미국놈이 한국인이 아닌걸 알아듣고 너는 어디 사람이냐 묻길래?
난 큰소리로 “나 중국인!” 하니 그 미국놈 듣고선 기가 죽어 물러 가더라!
만약 그때 한국인 이라면 분명 얌전히 비켜 줬을 거다! 한국인의 뿌리엔 노예 근성이 있다!
중국인에 의해 몆천년을 종으로 살았고, 그후엔 일본한테, 지금은 미국한데!!
옛말에 열등감이 깊을수록 겉으론 잘난척이 심하다더니, 그게 딱! 들어 맞는게 바로 한국인이다!


한국의 노인들은 매우 두려운 존재다! 그들은 하나같이 나이를 내세워 거만하게 행세하는데, 도리나

법규도 없다! 맘대로 젊은이에게 손찌검과 욕설을 해댄다.


한국의 학교에선 역사교육 임의대로 고치질 않나, 우리 중국의 찬란한 역사를 한국이 갖다 붙여

우위인양 하질 않나. 한국의 초등학교 학생 모두다 중국은 가난 하다로 알고 있고, 중국인은 무능하다
한다! 그들의 문화 교육이란 것이 어릴 때부터 애들에게 동아시아의 제일가는 민족이라고 확고한
의식을 심는다! 이것이 과거 히틀러와 일본놈들이 하는 짓과 뭐가 다른가? 게다가 날 더 황당하게
하는건 얼마전에 한국이 단오절을 한국의 역사적인 문화 명절이라고 신청을 올렸 다는거다!



게다가 많은 한국인이 주장하길 오랜 옛날 우리 중국의 장강 중하류 부터 산동반동와 동북삼성이 모두

한국의 영토였다고 한다! 한국에선 뉴스를 보길 싫어 하는데, 이유는 뉴스에선 온통, 질낮은 중국산

쌀이 한국에 들어 왔다, 질낮은 인삼이 들어왔다, 한국의 핸드폰기술을 중국이 훔쳤다, 한국 상인들이

중국에 대규모 투자로 중국의 빈곤함을 벗겨 줬다는 등,
중국에 대한 소식이라면 오로지 부정적인 소식뿐이다.
티비에서 방영하는 중국에 관한 다큐멘터리들은 거의가 흔히 볼수 없는 깡촌과 제일 가난한 부류들을

찍어 보여준다! 한국 티비에서 보여지는 중국 여인은 머리에 모두 초록색 두건을 둘렀으며 남자들은

모두 가난하게 나온다. 아이들도 꾀재재하며 마른게 마치 아프리카 난민처럼 비친다!


한국에서 물건 살때 품질이 않좋거나, 싸다 싶으면 툭 하면 중국 제조 상품이라 들먹인다!
일단 중국 제조품 이라면 한국인은 꼭 입버릇처럼 하는말이 “중국 상품 사지말자!”
이말은 어린애 까지 나한테 그런다. 그래서 한 여자는 2000원만 있으면 (중국돈 약 14원정도)

중국가면 많을걸 살수 있겠다 한다! 그런 말중엔 깔보는 의도가 여실히 보인다.
정말이지, 그 여자의 주둥아리를 힘껏 몇대 갈기고 싶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엄청 버르장 머리가 없다! 오만한데다가 예의도 모른다! 길거리가 제 세상인양


멋대로 활개치며 걸어가고, 길을 비켜주질 않고, 혹, 부딧쳤어도 죄송하다는 말조차 없다.


한국 남자들, 앉을땐 다릴 벌려 앉길 좋아한다. 그것도 두다리를 엄청 크게 벌리는걸...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만약 당신 옆에 한국 남자가 않는다면, 당신은 분명 그런 포악스런 자세덕에


불변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꺼다!



그들은 특히 술에 목숨을 거는 타입이라 거의 모든 대학 근처에 술집, 밥집등이 즐비한데 주량도

그저 그러면서 만났다 하면 술만 마신다. 몇잔 마시면 고주망태에 테입도 끈기면서..
그들은 고급 술집에서도 신발을 벗고 앉기도 하는데 한쪽 발은 신을 벗어 의자에 접어 올리는데
왜 그리 발을 후벼대는지, 예의에 어긋나는걸 못느끼는지! 반면에 다른 곳에선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 꼭 이래야 한다며, 뭐 그리 복잡한 규칙과 예절이 한트럭인지..


한국인은 매우 이기적이고 마음 또한 편협하다.
특히 한국 남자! 내가 만나본 한국인중 진정으로 정직한 사람은 거의 찾아 볼수 없는데다,
남자들이 매우 비열한걸 알았다! 남자들이 관대 하거나 너그러움이 없다.
있는 거라곤 좁쌀 스럽고, 소심해서 담력도 없고, 패기나 박력도 없거니와 계산적인거라!
한국남자들은 여자처럼 남 안보는데서 다른이의 뒷담화를 하길 좋아한다.
그래서 거의 비밀이 없는데, 한국인은 그런 시비를 일으키는 능력 하나는 끝내준다!!

나와 같이 일하는 한국 남자는 술을 먹고 난후 내게 하는 말이, 사실 그도 한국이 무척 싫다고 한다!

60년대 만해도 한국은 엄첨 가난해서, 그 당시땐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라는데,
그후 미국의 엄청난 도움으로 인해 갑자기 부유 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졸부가 됐지만,
그들 모두가 소양이 없는 저질이란다!
곳곳에서 자기들은 돈많은 민족입네 라며 뽐내지만 그들은 저력도 기력도 없다.
과거 경제 위기로 인해 한국은 망국의 지경까지 갔으며, 오늘날까지 경제가 회복이 안된 실정이다!
한국인은 쩨쩨함의 극치다보니 어떤때는 가엽게도 보인다!
한잔의 자판기 커피조차 자신이 살땐 (중국돈 1위엔= 150원) 다~ 기억한다는 사실!


그중에 한국인에게 참고 할만한 점이 있다면.. 바로 단결하여 애국하는 정신인데,
그게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된다! 그들의 민족성은 매우 악날하다는거,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일본에 제일 많은 불법 체류자는 한국인이고, 일단 일본에 가면 돌아갈 생각을 안한다.
일본사람들 돈을 좀 벌었다 싶으면 그제야 돌아갈까..
일본에서의 한국 유학생들은 죄다 알바 하면서 중국 유학생이 한국에서 알바 하는걸 비웃곤한다!


게다가 일본에서 나쁜일을 일삼는 한국인이 많은데도 한국 매스컴에서 그 어떤 보도를 안한다!
그에 비해 중국인이 일본과 한국에서 뭔 나쁜짓을 했다는둥 꼭 들먹인단 말이지!
사실 우리 중국인이 일본만을 사무치도록 미워하지만 모르는게 있다.
그 당시 중국이 일본에 침략 당했을때 많은 조선인들이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사실!
일본놈들의 깃발 아래서 앞잡이 역할로 얼마나 악독하고 극악무도한 짓을 했는지..

한국인 역시 중국인들의 뼈에 사무치는 미움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길게 썼지만 어떤 친구는 분명 물을거다, 그렇다면 한국은 그만큼 지옥인가?


좋은 사람은 하나도 없나?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다!


단! 일깨워주고 싶은말은 당신 맘속에 있는 좋은 사람의 개념이 뭔지?


자기 판단력으로 구분 하라는거다! 다만, 한국의 제일 일반적인 현실을 알려 줄뿐이다 !!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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