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2003.01.19 12:42

세계의 명언 -2

조회 수 8209 추천 수 10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볼테르

-우정이란 다감한 마음을 지닌 두 사람의 유덕한 인사가 서로 주고 받는
  암묵의 계약이다.

-자기 나이에 알맞는 이지를 갖지 못하는 사람은 그 나이가 가지는 온갖
  불행을 면치 못한다.

-고뇌도 슬픔도 일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눈물은 슬픔의 말 없는 말이다.

-처음에 미인을 꽃에 비유한 사람은 천재지만, 두 번째로 같은 말을 한
  인간은 바보다.

-모든 인간이 태어난 것은 쾌락의 덕분이다.

-인생은 활동하는 가운데 존재하며 무기력한 휴식한 죽음을 뜻한다.

★ 장 파울

-여하한 지옥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파괴할 수 없는 위대한 기적은 기적에 대한 인간의 신앙이다.

-항상 겸손하다면 칭찬을 들었을 때나 험담을 들었을 때나 과오를 범하지 않는다.

-추억은 폐허이며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동경이고 우리들의 청춘은 달콤한
  한숨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벗이 있다. 너를 사랑하는 벗, 너를 잊어버리는 벗,
  너를 미워하는 벗이 그것이다.

-어머니는 우리들 영혼에 온화함을 부여하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 괴테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고, 그 꽃을 엮어 화환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예술 감각이 없어지자마자 모든 예술 작품은 사멸한다.

-완벽한 예술가란 나면서부터의 소질보다 수업에 힘입는 바가 크다.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사람이라는 것을 뜻한다.

-클라식은 건강, 로만틱은 병.

-깊고 성실하게 생각하는 인간은 대중의 평가가 시원치 않다.

-나는 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시가 나를 만든 것이다.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나는 모든 것이 갖고 싶다. 모든 것을 그녀와 나누어 갖기 위해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어떤 사람도 미워할 수 없다.

-아름다움은 지성으로 달리는 마음에 생명과 따뜻함을 가져다준다.

-유능한 사람은 대중에게는 항상 무거운 짐이다.

-끊임 없이 행동을 같이 하는 자야말로 진정한 친구.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17 한국 드라마가 뻔한 이유 Dreamy 2005.06.28 5066 109
716 오징어 장미 file Dreamy 2005.11.28 5069 115
715 우리나라 여권女權이 이렇게 대단한줄은 미쳐 몰랐다. Dreamy 2006.07.02 5071 101
714 먼지아트의 세계 file Dreamy 2006.07.28 5076 117
713 덤벼라 file Dreamy 2006.02.27 5077 95
712 이글읽고 눈물흘렷다.... file Dreamy 2007.07.24 5084 116
711 빈민들을 위한 은행, 그라민 은행. 읽어보세요. file Dreamy 2006.10.15 5085 2
710 허경영전 Dreamy 2008.01.07 5090 32
709 누구나 한번 들어본 용팔이 어법 Dreamy 2007.10.01 5091 51
708 샴푸없이 살 수 있나요? file Dreamy 2006.08.07 5099 97
707 중세시대식 이름짓기. Dreamy 2012.01.10 5101 0
706 순돌이 file Dreamy 2005.12.12 5102 128
705 심봉사 쌀굳었네 file Dreamy 2006.10.13 5103 122
704 세계최초 립덥 이혼쇼 1 Dreamy 2012.06.14 5106 0
703 세계속의 우리문화 file Dreamy 2005.11.28 5107 85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9 Next ›
/ 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