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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 잇기를 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경상도 할머니 : " 란 닝구 " (런닝 셔츠)
서울 할머니 : " ............................" ^^;;
경상도 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 타조 "
경상도 할머니 : " 종~~오 쪼가리~ " ( 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 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 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 장농"
경상도 할머니 : " 롱가무끼 " ( 나눠 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 쓰면 안되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머 함마 (한번만) 더 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 노을 "
경상도 할머니 : " 을라 " ( 아이)
서울 할머니 : ?????
서울 할머니 : " 계란"
경상도 할머니 : " 란 닝구 " (런닝 셔츠)
서울 할머니 : " ............................" ^^;;
경상도 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 타조 "
경상도 할머니 : " 종~~오 쪼가리~ " ( 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 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 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 장농"
경상도 할머니 : " 롱가무끼 " ( 나눠 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 쓰면 안되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머 함마 (한번만) 더 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 노을 "
경상도 할머니 : " 을라 " ( 아이)
서울 할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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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듐" "듀머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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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셔..셔.. 션풍기.." -ㅁ-;;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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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ar
by ★웅제★2003/03/28 by ★웅제★
Views 6089 Like 121재밌겠구나... 쪽팔리기 놀이... ^0^
2003.03.28 -
No Image
28Mar
by ★웅제★2003/03/28 by ★웅제★
Views 5947 Like 121아인슈타인이 냈다는 문제(천천히 풀어볼것)
2003.03.28 -
21May
by Dreamy2007/05/21 by Dreamy
Views 7330 Like 120스포츠 드링크 선전 [2장]
2007.05.21 -
22Jan
by Dreamy2007/01/22 by Dreamy
Views 6516 Like 120이거 만드느라 3시간 걸렸댑니다
2007.01.22 -
01Dec
by Dreamy2006/12/01 by Dreamy
Views 5890 Like 120 Reply 1나는 야근을 하고 있었고, 나는 배가 고팠다.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6.12.01 -
18Oct
by Dreamy2006/10/18 by Dreamy
Views 5679 Like 120일주일동안 설겆이를 안했습니다. [2장]
200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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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ul
by Dreamy2006/07/13 by Dreamy
Views 5222 Like 120 Reply 1솔로별곡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6.07.13 -
20Jun
by Dreamy2006/06/20 by Dreamy
Views 6050 Like 120<펌> 후레자식 안정환
200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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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Nov
by Dreamy2005/11/28 by Dreamy
Views 5148 Like 120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정리했어요~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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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ug
by Dreamy2005/08/16 by Dreamy
Views 6266 Like 120화분을 키우지 못하는 남자
2005.08.16 -
14Jul
by Dreamy2005/07/14 by Dreamy
Views 5887 Like 120오류난 상상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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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ar
by Dreamy2007/03/05 by Dreamy
Views 6550 Like 119저도 잘나갈땐 배에 왕이 있었지말입니다.
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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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Feb
by Dreamy2007/02/23 by Dreamy
Views 6729 Like 119 Reply 2끝말잇기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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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Nov
by Dreamy2006/11/03 by Dreamy
Views 4851 Like 119어원을 알고 쓰면 더 재미있다
2006.11.03 -
30Mar
by Dreamy2006/03/30 by Dreamy
Views 5619 Like 119이제 김수로만 오면 됩니다.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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