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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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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밥              부산 : 언
     무     래?           니
       러 갈                야



     무                 니
대구 : 밥   러   래?       대구 : 언   야
         갈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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