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윌리엄 클라크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톨스토이
-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코난 도일
-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이디/ 비밀번호는 가입시 등록한 메일 주소로 알려드립니다.
가입할 때 등록하신 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 정보에 입력한 아이디와 이메일, 질문/답변으로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