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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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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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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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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강수진(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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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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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보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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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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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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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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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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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