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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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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제
2003.03.28 10:18
그랴 타지에서 고생 많이 하고온나. 좋겠군. --; 난 지금 영어만 봐도 경기가 일어날라그런다. 아아.. 공부좀 해놀걸. --;;;
종종 들어와서 안부도 전하고 사진도 올리고 그래라. 몸 건강하고. 안아픈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