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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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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004.09.18 03:45
사실, 종종 와서 글은 읽고 가는데
발자국을 잘 안남겨서...-_-;;;

어영부영 9월도 잘 가네요.
이젠 하루하루 가는게 아쉽게 느껴지는게
졸업할 때가 되니 조급해진건가 -0-
아. 이제 4학년의 압박.


여러가지로 맘고생 하는듯 보여서 좀 그런데..
.... 힘내요.  하하.
성당일은 옆에서 많이 챙기도록 할께요. ^^;

또다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