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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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미소가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다. 직원들을 회사의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직원들이 손님들을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겠는가?
- 베리 테이틀만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 소크라테스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지선이..

2009.04.19 22:23

한 주가 지나가기 전에 또 찾아왔어요.^^
오늘 무지 덥더라구요~~!!
4월 중순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오빠 부활성사는 보셨어요?^^ㅎㅎㅎ
흠......
돌아오는 주 잘 지내시구요..
하루하루 지선이 언니하구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