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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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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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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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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이는 이제 12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되지 않는다.- 찰스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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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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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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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윌리엄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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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속의 물고기를 스프로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것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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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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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호레이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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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거울나라의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