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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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벤자민 프랭클린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지선이..

2007.08.22 10:21

또 놀러왔지용.^^
나야 잘 지내지용.. 오빠는 출장 다니느라궁 바쁘군용..^^
요즘 졸업 준비 땜에 방학 때도 학교 나가 고 있었징..
곧 있음 개학이긴 하지만..
학교를 넘 많이 가서 방학 같지도 않았징..^^
이번만 이렇게 하면 끝나니깐..ㅋㅋ
하교도 다니구.. 데이트도 하공... 그런거지 머..
돈도 벌구...^^ 차비 밖에 안나오는 돈이긴 하지만..ㅋㅋ
오빠는 출장 갔다와서 잘 지내고 있지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