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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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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철
2008.11.03 15:29
조주임..
우연히 메신저에서 주소보고 들어와봤는데.. 두시간을 여기에 머물게 만드네요.. ^^
바쁘게 일하는거 보면 작년에 우리팀 생각도 나고 그러는데.
그런 끔찍한 프로젝트 한번 겪고 나니 옆에서 보고 있는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남다른 웅제씨의 생각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글들이 많아서 좋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등업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