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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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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09.08.23 13:29
응 지선아~ ^^ 오랫만이네.
이제 9월이 목전인데 날씨가 아직 많이 더운 것 같아.
큰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이제 곧 환절기인데 너도 건강 주의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