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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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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09.05.10 12:25
도윤아 정말 오랫만이다. 어찌 지내노? 가끔 안부문자는 보냈었는데. ㅎㅎ
마산에 있는거제? 만나면 할말 많겠다. 비밀글로라도 연락처 같은거 남겨봐.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