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특정한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 휴 다운즈
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 우디 앨런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8.05.14 23:54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Dreamy

조회 수 10139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1

Loading images...

헤마리아 화초 한포기를 값싸게 구해와서
귀여운 화분에 옮겨 심었었습니다.
헤마리아는 겨울철 추울때, 봄이 오기 전에 꽃대가 나고
꽃이 핀답니다.
그리고 그 핀 꽃은 한달이상 피어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꽃을 보고 싶을 때는 이 화초가 딱입니다.
물도 자주 안 먹고. 기르기 좋은 식물이네요. ^^

[ 관련 글 ]

[2005/10/17]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5/09/12] 봉숭아 피다.
[2008/07/16]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4/05/31] [COLOR] 어려움이란 단지 넘어가야할 언덕일 뿐입니다.(Darkblue) *1
[2005/08/22] 허브를 기르다가.
[2005/06/14]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4/05/24]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TAG •

Atachment
첨부파일 '3'	DSCN4556.jpg, DSCN4557.jpg, DSCN4559.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075/52c/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590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2008.05.14	10139
10	허브를 기르다가.	2005.08.22	8462
9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8.07.16	8787
8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5.06.14	8617
7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5.10.17	8765
6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2004.08.09	6097
5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2004.07.23	8351
4	봉숭아 피다.	2005.09.12	8594
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233
2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004.09.20	8321
1	꽃씨를 심었어요	2004.04.25	6339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