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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2012.08.08 10:41

쿵, 쿵, 쿵

조회 수 4239 댓글 0

쿵, 쿵, 쿵

에드워드 베어, 크리스토퍼 로빈 뒤에서 머리를 찧으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한, 이 길이 유일하게 계단을 내려올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가끔씩 한 순간 만이라도 머리를 부딪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달리 내려오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정말 이 방법 밖에 없는지도 모르겠다.

 

SW생존전략_1 - 복사본.jpg  

 

- S/W 프로젝트 생존전략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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