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베트런드 러셀
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 무명 씨
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프코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4.09.04 22:40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Dreamy

조회 수 11748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pic9_copy.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04/082/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