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조회 수 4417 댓글 0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 흔들리며 피는 꽃 file 2005.10.05 10324
23 쿵, 쿵, 쿵 file 2012.08.08 4100
22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2009.01.15 9994
21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file 2006.04.04 12499
20 절대 포기하지 마라 file 2009.02.20 8103
19 장진주사 - 정철 file 2005.10.09 11922
18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file 2005.11.07 10042
17 이풀잎 프롤로그 file 2004.10.24 8369
16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1748
15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8115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2013.11.19 4417
13 영화 'The RITE' 중에서 file 2011.09.18 6605
12 새들도... ㅠ0ㅠ file 2005.04.13 8987
11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603
10 분노 2004.06.26 7374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