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
유치하다... 못썼다... 쩝. -_- 나란 녀석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7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432 |
26 |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 2009.08.17 | 13698 |
25 |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 2006.12.02 | 9790 |
24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497 |
23 |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 2005.02.17 | 9563 |
22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447 |
21 | 이번시험은.. ㅜ_ㅜ | 2003.06.24 | 8135 |
20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831 |
19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515 |
18 | 식민지의 국어시간 | 2008.01.26 | 9121 |
17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 2003.01.03 | 12251 |
»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530 |
15 |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 2003.03.21 | 7052 |
14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 2003.01.22 | 939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