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조회 수 7363 댓글 0



지난 한 달, 우리 총무 승화가 해외로 뜨는 바람에

내가 한달간 대신 총무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한달여.. 그 최후는 다음과 같다...




O형은 이래서 문제다.

그냥 되는대로 푹푹 쓰다보니 빵구가 많이 났다.

결국 내 월급에서 7만원을... 흑흑 메꿔 넣었다~

쬐끔만 먹을걸~ 쬐금만 생각하고 쓸걸~ 헤헤헤

역시 난 돈관리 하는 체질이 아니야.. =ㅂ=a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file 2012.08.02 4501
13 이번 부활은.. 2009.04.17 9482
12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2008.09.24 9720
11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file 2006.04.23 9280
10 아기 예수(Pirtro A. Yon) file 2006.10.24 11140
9 성당다니시는 분들 '대사'가 뭔지 아세요? 3 2003.03.19 8491
8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91
7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file 2006.11.20 10273
6 바빴던 주말 file 2004.11.15 8487
5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file 2007.04.14 11621
4 [중국] 연태 한인성당을 찾아갔습니다. file 2007.11.19 12444
3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file 2006.10.15 11989
2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file 2004.08.06 89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file 2004.08.27 7363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