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천재는 단지 인내하는 습관을 기른 사람일 뿐이다.
- 벤자민 플랭클린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 우디 앨런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다.
- 찰스 F. 키틀링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9.10.15 00:29

때아닌 음악에 대한 관심

Dreamy

조회 수 8576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성가대 지휘도 지휘이고, 클래식 기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 관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