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12.05 01:16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Dreamy
조회 수 8384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얼마전 새로 장만했던
우리 회오리의 안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밖에 하루 정도 새워놨었는데
밤 사이에 누군가가 안장을 떼 가 버렸어요.

자전거를 훔쳐가려다가 안되니까 그냥
안장만 가지고 간것 같은데,
나쁜 사람... ㅠ0ㅠ 안장 가지고 가서 뭐할 거라고.
암튼 그분, 평생 그렇게 사시길 바래요. 하하하.

새 안장이나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46/9a7/trackback
목록
Me2day Yozm
Up Down Print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1. 힘이 되는 한 마디

    Date2005.09.15 Views9485
    Read More

  2.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Date2004.07.16 Views9711
    Read More

  3. 흔들리며 피는 꽃

    Date2005.10.05 Views10304
    Read More

  4.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Date2004.08.10 Views7046
    Read More

  5.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Date2004.12.05 Views8384
    Read More

  6.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Date2013.06.29 Views4570
    Read More

  7. 회사가기 싫어!

    Date2006.05.09 Views10245
    Read More

  8.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Date2010.10.18 Views10583
    Read More

  9.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Date2014.06.24 Views3931
    Read More

  10. 화학적 고찰

    Date2007.09.30 Views9467
    Read More

  11.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3 Views7501
    Read More

  12.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Date2008.02.11 Views7468
    Read More

  13. 혼자 떠난 하루.

    Date2006.01.30 Views9061
    Read More

  14.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Date2006.12.29 Views9742
    Read More

  15.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Date2008.05.14 Views10029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