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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조회 수 10035 댓글 0


헤마리아 화초 한포기를 값싸게 구해와서
귀여운 화분에 옮겨 심었었습니다.
헤마리아는 겨울철 추울때, 봄이 오기 전에 꽃대가 나고
꽃이 핀답니다.
그리고 그 핀 꽃은 한달이상 피어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꽃을 보고 싶을 때는 이 화초가 딱입니다.
물도 자주 안 먹고. 기르기 좋은 식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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