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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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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2010.09.27 | 9324 |
234 |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 2007.11.08 | 8661 |
233 | 결혼한답니다. ^^ | 2008.03.07 | 6007 |
232 | 고다이버 | 2005.06.24 | 8146 |
231 | 골프 | 2004.12.11 | 6988 |
230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378 |
229 | 교육중에.. | 2005.01.31 | 8605 |
228 |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 2008.02.11 | 8079 |
227 | 굴욕..1 | 2007.12.10 | 8379 |
226 | 그 분이 오셨어요잉~ | 2005.05.16 | 8347 |
225 | 그러나, 주한미군은 꺼져라! | 2003.02.08 | 5463 |
224 |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 2006.07.05 | 7471 |
223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069 |
222 |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 2003.01.20 | 6031 |
221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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