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몇일전 휴가를 받아, 오랫만에 학교에 들렀었다.
못찾아뵈었던 사람들도 뵙고
도서관에서 간만에 책냄새도 맡아보고
(또 마침 태풍이 찾아온지라 --;)
비바람도 잔뜩 맞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학교를 걷다가 안보이던 건물이 하나 보였다.
신학생회관을 짓고 있었던 것.
올해 말에 완공된다는데, 저게 완공되면 학교생활은 또 달라질것같네.
내가 입학했을 때에도 모든 학생들이 원하던
숙원 사업이었었는데 말이다. 하하하.
울 학교 건물중에 가장 오래되고 쾌쾌한 건물이 학생회관이었다.
아~ 후배들은 좋겠다~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Date2006.11.20 Views10375 -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Date2011.12.26 Views5440 -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Date2009.06.01 Views8510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295 -
성당다니시는 분들 '대사'가 뭔지 아세요?
Date2003.03.19 Views8592 -
세계의 감기 치료법
Date2006.03.01 Views7833 -
식민지의 국어시간
Date2008.01.26 Views9159 -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Date2014.07.01 Views0 -
신입사원 교육 완료!
Date2005.02.27 Views9606 -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Date2009.09.10 Views6144 -
신학생회관
Date2006.07.16 Views8784 -
아기 예수(Pirtro A. Yon)
Date2006.10.24 Views11261 -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Date2008.03.10 Views7749 -
아름다움이란
Date2004.05.23 Views7705 -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Date2008.07.01 Views975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