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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문제에 몰두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회에 몰두한다.
- 피터 드러커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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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15:03

골프

Dreamy

조회 수 7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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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골프를 들었다죠. 학교에서 배우는 교양체육 과목 중에 골프를 신청해서 수강했습니다.
제가 지금 아니면 십수년 쯤 지나야 골프를 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신청을 해 봤었습니다. 재미있는 운동이예요.
필드에 나가본 적은 없고 그냥 골프 연습장에서 채만 휘두를 뿐이었지만,
꽤 재미있는 운동이고 집중력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10개를 줘서 120야드를 넘긴 개수로 순서를 매겨 성적을 준다는데요.
연습할때는 서너게 밖에 넘지 않더라구요. ^_^
아, 이번학기는 틀렸구나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험을 쳐보니 8개가 넘어갔습니다. 하.하.하.
대박입니다. 결석을 두번 했으니 다행히 B+ 정도는 나오겠네요.
저랑 잘 맞는 운동인가 봐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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