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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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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할매의 나이테(97)
Date2003.01.03 Views8796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393 -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758 -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748 -
[시] 건들장마
Date2003.01.03 Views9738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702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Date2003.01.03 Views6827 -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Date2003.01.02 Views7142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730 -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Date2002.12.31 Views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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