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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를 봤는데, 음... 보면서도 몇번이나 느꼈지만,
영화관에서 봤으면 정말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다.
돈들인 영화답게 스펙터클은 대단하더구만.
그런데 말야..
중간에 엑스가 적의 통신쉘터를 눈으로 덮을때,
산에 수류탄 두개를 던져서 눈사태를 일으키는데,
열라 멋있다. 골짜기에 서있다가 뒤에 수류탄 두개 던지고
보드를 타고 내려간다. 참 잘탄다...
뒤에서 쫒아오는 눈사태와 맹렬히 미끄러지는 엑스...
그리고 통신쉘터를 부셔버리고 자기는 눈에 묻혀서
잡힌다. --;
하지만, 하지만 말야....
그 수류탄을 뒤에다가 말고, 자기 앞에다가 던졌으면,
보드타도 안도망가도 되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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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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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바 어디... 자기혼자다 보고다니구..
나두나두...-_-;
근데 니말맞는것 같다. 자기앞에다가 던지지... 멋있게하려는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