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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1, 4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마틴 발저
머리를 너무 높이 들지 말라. 모든 입구는 낮은 법이다.
- 영국 속담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베트런드 러셀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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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화학적 고찰

Date2007.09.30 Views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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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Date2007.09.15 Views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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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치권.

Date2007.09.03 Views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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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하와이안 커플(Hawaian Couple)

Date2007.07.21 Views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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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 클로버.

Date2007.07.15 Views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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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IT 개발자가 사직서를 낸 이유.

Date2007.07.04 Views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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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네요.

Date2007.06.27 Views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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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Date2007.06.26 Views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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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entai, 고량주

Date2007.06.20 Views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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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Date2007.06.16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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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나왔어요~~ ^^

Date2007.06.12 Views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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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으로의 야유회

Date2007.05.12 Views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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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Date2007.04.14 Views1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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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며.

Date2007.03.20 Views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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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꾼 - 아이작 아시모프.

Date2007.03.07 Views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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