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5 | 어버이 마음 | 2005.05.07 | 8237 |
204 |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 2005.05.10 | 8182 |
203 | 그 분이 오셨어요잉~ | 2005.05.16 | 8386 |
202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684 |
201 | 매실주 담궜어요. ^_~ | 2005.05.30 | 8279 |
200 | 올해도 심었습니다 | 2005.06.14 | 8602 |
199 | 고다이버 | 2005.06.24 | 8189 |
198 |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 2005.07.14 | 6737 |
197 | 아이스링크 | 2005.08.07 | 6674 |
196 | 평택 LG 디지털 파크... | 2005.08.13 | 14357 |
195 | 허브를 기르다가. | 2005.08.22 | 8452 |
194 | 또 비가 오면 | 2005.08.29 | 8873 |
193 |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 2005.09.12 | 8686 |
192 | 봉숭아 피다. | 2005.09.12 | 8582 |
191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55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