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 김철곤, 백랑전 설

조회 수 4491 댓글 0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5 어버이 마음 2005.05.07 8237
204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8182
203 그 분이 오셨어요잉~ file 2005.05.16 8386
202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684
201 매실주 담궜어요. ^_~ file 2005.05.30 8279
200 올해도 심었습니다 file 2005.06.14 8602
199 고다이버 file 2005.06.24 8189
198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file 2005.07.14 6737
197 아이스링크 file 2005.08.07 6674
196 평택 LG 디지털 파크... file 2005.08.13 14357
195 허브를 기르다가. file 2005.08.22 8452
194 또 비가 오면 file 2005.08.29 8873
193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file 2005.09.12 8686
192 봉숭아 피다. file 2005.09.12 8582
191 힘이 되는 한 마디 file 2005.09.15 955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