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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1.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Date2002.12.31 Views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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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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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Date2003.01.02 Views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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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Date2003.01.03 Views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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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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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 건들장마

    Date2003.01.03 Views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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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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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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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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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自] 할매의 나이테(97)

    Date2003.01.03 Views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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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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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自] 눈먼사랑

    Date2003.01.03 Views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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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Date2003.01.04 Views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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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Date2003.01.04 Views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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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용기를 내요. . . .

    Date2003.01.06 Views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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