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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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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file 2002.12.31 8818
309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file 2002.12.31 8497
308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file 2003.01.02 6928
307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2003.01.03 6618
306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2003.01.03 9293
305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393
304 [自作] 아귀 1 2003.01.03 9439
303 [自] 합창(97. 3) 2003.01.03 8445
302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2003.01.03 10035
301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509
300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51
299 [自] 눈먼사랑 2003.01.03 9440
298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2003.01.04 8356
297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7017
296 용기를 내요. . . . 1 2003.01.06 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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