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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2006.05.09 18:51

회사가기 싫어!

조회 수 10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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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시러 쏭~ =ㅂ= 헤헤

딱 요즘 직딩들의 마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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