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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조회 수 9360 댓글 0
DSCN2291.jpg 

토요일과 일요일, 무박에 가까운 2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엠티냐구요? ^^;; 성당에서 가길래 다녀왔지요.
안면도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자칫 엠티를 가지 못할뻔 했지요.
회사 워크샵을 금, 토요일에 속초로 간다는 겁니다.

1. '아, 늦게 가야되거나 아예 못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2. 워크샵 장소가 너무 멀고 장소도 불편하다고, 장소가 안면도로 바뀌었습니다.
  금,토요일로 가니까 잘됐죠. 금요일날 가서 그냥 일요일날 오면 되니 2박3일
        일정으로 재밌게 놀면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님의 뜻이구나 생각하기도 했다는... --;)

3. 워크샵이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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