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몇일전 휴가를 받아, 오랫만에 학교에 들렀었다.
못찾아뵈었던 사람들도 뵙고
도서관에서 간만에 책냄새도 맡아보고
(또 마침 태풍이 찾아온지라 --;)
비바람도 잔뜩 맞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학교를 걷다가 안보이던 건물이 하나 보였다.
신학생회관을 짓고 있었던 것.
올해 말에 완공된다는데, 저게 완공되면 학교생활은 또 달라질것같네.
내가 입학했을 때에도 모든 학생들이 원하던
숙원 사업이었었는데 말이다. 하하하.
울 학교 건물중에 가장 오래되고 쾌쾌한 건물이 학생회관이었다.
아~ 후배들은 좋겠다~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고다이버 | 2005.06.24 | 8239 |
144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222 |
143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 2010.09.17 | 8204 |
142 | 이번시험은.. ㅜ_ㅜ | 2003.06.24 | 8168 |
141 |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 2008.02.11 | 8167 |
140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 2004.05.08 | 8162 |
139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8155 |
138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 2004.05.31 | 8094 |
137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 2006.05.04 | 8028 |
136 | 요새 정치권. | 2007.09.03 | 8026 |
135 |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 2003.03.10 | 8003 |
134 | Dreamy House 용량 Up! | 2005.11.28 | 7986 |
133 | 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 2004.12.09 | 7956 |
132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7937 |
131 |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 2011.09.21 | 785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