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히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갑갑하거든.
잘 발라진 메니큐어는 손톱을 보호하는 것 처럼
마음에 잘 발라진 사랑은 마음을 감싸준단다..
그렇다고 함부로 다루면 벗겨지다 못해
마음까지 긁혀 버리니까 더 조심해야해..
손톱이야 긁혀서 자국이 나도 생활속에 마모되어 금새 사라지지만..
마음에 난 긁힌 자국은 세월이 지나도 흉터로 남거든...
사랑한다면.. 그 사람 마음에 열심히 사랑을 발라주렴..
조심스럽게... 예쁘게... 정성을 다해서...
그 사람이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야..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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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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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거리
 2004.11.08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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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3  -
No Image 20Mayby Dreamy2005/05/20 Views 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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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0  -
교육중에..
 2005.01.31  -
아주 가관입니다.
 2009.04.07  -
No Image 28Novby2009/11/28 Views 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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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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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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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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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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