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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다.
- 찰스 F. 키틀링
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여러 가지를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은 한 번에 한 가지씩만 하는 것이다.
- 사무엘 스마일즈
천재성은 사물의 본질을 꿰둟는 재능이다.
- 모드 애덤스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1, 4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5	사진 특강 "유명 사진 작가에서 영감을 얻다", 작가들 들여다 보기 #2	2012.09.21	5816
264	사진 특강 "유명 사진 작가에서 영감을 얻다", 작가들 들여다 보기 #1	2012.09.21	5839
263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2008.12.26	5846
262	정월 대보름입니다.	2009.02.09	5864
261	단순하다	2009.03.30	5868
260	아이패드 신청했어요 1	2010.11.24	5908
259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009.01.27	5919
258	결혼한답니다. ^^	2008.03.07	6007
257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2003.01.20	6047
256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2004.08.09	6059
255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2009.09.10	6084
254	있다 없다	2009.01.22	6101
253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2003.01.12	6133
252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2004.10.22	6177
251	웃어주세요.	2008.12.10	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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