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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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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네잎 클로버. | 2007.07.15 | 9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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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 2003.01.03 | 9328 |
62 |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 2005.01.31 | 9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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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 2006.10.13 | 9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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