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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조회 수 5347 댓글 0
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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