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회 수 9325 댓글 0

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file 2006.06.28 9167
69 태국음식점 방문~ '타이보란' file 2006.11.18 9201
68 [TED] 사무실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2011.02.18 9243
67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file 2006.04.23 9263
66 네잎 클로버. file 2007.07.15 9284
65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file 2009.01.05 9294
64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9305
63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2003.01.03 9315
62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file 2005.01.31 9315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2010.09.27 9325
60 Code Complete, 2nd edition. 2007.01.18 9349
59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file 2006.10.13 9358
58 [시] 해낭(奚囊) 2010.12.10 9364
57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file 2010.01.28 9383
56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411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