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두시간이나 늦은 10시에 출근을 했어요. >_<
일어나서 보고는 깜짝놀랐습니다. 9시 30분이더라구요.
에어컨이 켜져 있었는지 머리도 띵하고요.
시계를 보고 아직도 꿈인줄 알았지요.
알람시계가 제대로 울리지 않은걸까요.
놀라운 건 같이 출장 나오신 분들중에 아무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출근해서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하지도 않냐고 동료들에게 물었는데,
더 놀라운 건 그때까지 내가 안온줄 아무도 몰랐었다는.. -_-;
아무튼 난 알람시계를 믿었던 만큼 내 동료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알람시계를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함께 자주 만나며
즐거운 알람을 맞추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응?
=ㅂ=a
요즘 유행이길래 나도 한번.. ㅋㅋㅋ
앞에 지각 얘기는 진짜.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 2007.09.15 | 8575 |
114 |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 2009.11.28 | 8579 |
113 | 올해도 심었습니다 | 2005.06.14 | 8584 |
112 | 아주 가관입니다. | 2009.04.07 | 8601 |
111 | 교육중에.. | 2005.01.31 | 8626 |
110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636 |
109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 2006.02.13 | 8638 |
108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8653 |
107 |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 2010.03.02 | 8653 |
106 |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 2005.09.12 | 8658 |
105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667 |
104 | 신학생회관 | 2006.07.16 | 8697 |
103 |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 2007.11.08 | 8697 |
102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 2005.10.17 | 8713 |
101 | 개발실에서 Right People 된게 자랑 1 | 2009.06.10 | 874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