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
유치하다... 못썼다... 쩝. -_- 나란 녀석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0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240 |
159 | 어버이 마음 | 2005.05.07 | 8242 |
158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273 |
157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273 |
156 | 야근... 이라니... | 2004.09.12 | 8275 |
155 | 매실주 담궜어요. ^_~ | 2005.05.30 | 8285 |
154 | 정보보호 | 2004.09.17 | 8301 |
153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316 |
152 | 합기도 black belt | 2005.12.01 | 8319 |
151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343 |
150 | 쿠벅에서... | 2004.09.17 | 8361 |
149 | Creeper World~ | 2010.03.31 | 8376 |
148 | 그 분이 오셨어요잉~ | 2005.05.16 | 8388 |
147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414 |
146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42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