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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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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1.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Date2008.11.11 Views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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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Date2006.03.24 Views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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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가 일하는 곳. 움화화화.. =ㅂ=v

    Date2005.04.11 Views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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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신이 하는 일은 천직인가요?

    Date2009.01.17 Views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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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Date2004.08.27 Views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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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

    Date2006.08.10 Views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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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노

    Date2004.06.26 Views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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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Date2006.05.19 Views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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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Date2004.10.01 Views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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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요새 정신 없다.

    Date2005.03.30 Views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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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연극 '트랜스 십이야'

    Date2004.04.26 Views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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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Date2006.07.05 Views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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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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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Date2006.05.30 Views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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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Date2008.02.11 Views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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