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천재는 단지 인내하는 습관을 기른 사람일 뿐이다.
- 벤자민 플랭클린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5.11.08 17:46

감기 걸리다. 켁.

Dreamy

조회 수 8817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감기군1.jpg

어제 저녁부터 코가 마르고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오늘 감기기운이 하루종일 떠나지를 않네요.

덕분에 오늘은 칼퇴근입니다.

집에가서 뜨뜻한 바닥에 몸을 좀 지져야 겠네요.

사무실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던 감기가 나한테 옮았나 봐요.

요즘 감기 독한것 같던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 저도 약먹고 빨랑 나을랍니다.

회사 보건실에서 약을 받아왔는데,

조제해서 주네요. 약국입니다 약국. 흐흐 엘지 약국.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감기군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817/ec9/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