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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 탈무드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이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아서 웰링턴
받아도 되고 받지않아도 될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 맹자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 근사록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501
11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2008.05.14	10024
10	허브를 기르다가.	2005.08.22	8386
9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8.07.16	8718
8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5.06.14	8551
7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5.10.17	8695
6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2004.08.09	6036
5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2004.07.23	8279
4	봉숭아 피다.	2005.09.12	8521
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166
2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004.09.20	8247
1	꽃씨를 심었어요	2004.04.25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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